가라앉는 도시에서도 불빛만은 꺼뜨리지 않았다
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, 파도가 점점 높아지던 그 밤에도 당신은 등대의 불을 지켰다. 도시가 가라앉는다는 공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제자리를 지킨 유일한 사람. 덕분에 마지막 배 몇 척이 무사히 항구를 빠져나갈 수 있었다. 화려하진 않지만,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감을 가졌다.
현생 조언 — 가끔은 당신도 누군가의 불빛에 기대어도 괜찮다.